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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 가족을 태우고 선 반자율주행 최소화
=> 반자율주행을 적극 활용할 차는 패밀리 카 일 필요는 없음(반자율 자체가 100% 안심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님).
=> 반자율주행은 운전가 편하려고 쓰는 기능.

* 운전이 피로 해지는 것
- 장시간 운전 할 때
- 가다서다 반복하는 정체 구간(고속도로,일반국도)
- 불규칙 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 있는 경우(갯수가 많아질 수록 피로도 증가)
: 기능 완성도 및 사용 숙련도에 따라 SCC,LKAS,LFA 등의 운전 보조 기능 사용에도 피로감을 줄 수 있음.

* 정체구간에 대해서..
고속도로 정체구간 -> 상대적으로 끼어들기 같은 게 없음
일반도로 정체구간 -> SCC는 끼어들기가 종종 발생 함

끼어들기 =>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하는 요소(끼어들기 반응성 및 가감속)
> 답답해서 거의 쓰지 않음. 사고 위험은 노출시켜 놓고 내가 자동차 회사 제품을 테스트 해주고 있는 느낌.
> 신호등이 많지 않은 일반도로 정체구간에서는 가다 서다를 짧은 주기로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아예 오토홀드 꺼버리고 차선 변경해가면서 빠르고 능동적으로 운전 하는 게 답답하지 않음.

오토홀드: 신호등 빨간불 정체에서 도움이 됨.

느긋하게 도로 교통대로 운전하는 스타일은 SCC/LFA 및 오토파일럿 같은 반자율주행 기능을 적극 활용 하면 만족도가 클 것 같다.

2020-05-13
속도 60키로 이하 저속구간에서 핸들 어시스트가 얼마나 보조 해주는지?
속도 60키로 이하 저속구간에서 핸들 조향이 얼마나 피로감을 주는지?

2020-05-13
반자율 주행에 대한 결론

(요약)
시내 주행 거리가 20키로 정도 이상 되고, 정체구간에 많이 노출이 되며, 운전 스타일이 차선변경을 많이 하지 않고 교통 흐름에 따라 가되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 운전자.
==> SCC+저속 LFA 완전 강추
그렇지않은 운전자 경우.
==> SCC+LKA: 만족. SCC+LKA+HDA: 충분.

(더 짧은 요약)
교통 흐름대로 가는 운전 스타일이 느긋한 성격을 가진 운전자.
==> SCC+저속 LFA 완전 강추
그렇지않은 운전자 경우.
==> SCC+LKA: 만족. SCC+LKA+HDA: 충분.

 현존 하는 국내외 자동차 반자율 주행에서 주의 깊게 지켜보고 양산차에 안정적으로 적용되었을 경우 큰 기술 발전을 이루었다고 할 요소는 끼어들기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되는지 일 것 같다.
한편으로 내연 기관차량으로 사람이 운전하는 것 처럼 부드럽게 가감속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물리적으로 한계가 존재할지 기술적 난이도가 높을지 모르겠다. 그정도 수준은 전지차에 기대해야 할지.
 HDA2가 탑재된 차량으로는 제네시스 GV80있다. 이 HDA2 기술이 자동 차선 변경 기능도 있지만, 차선 변경 또는 끼어들기 하는 차량의 인지 속도도 기존의 HDA보다 빠르다고 한다(참고)(참고2). 나아가 내년 하반기 풀체인지 G90 에서는 양쪽에 라이다 센서 2개를 장착해 전방 뿐만 나이라 측면에 대해서도 기능 향상을 위해 하드웨어 추가 장착 개발 된다(링크).

https://m.etnews.com/20200424000270

 

[단독]현대차 제네시스 'G90'에 라이다 2개 단다...자율주행 '레벨3' 구현

현대차가 차세대 풀체인지 제네시스 G90에 세계 최초로 2개의 라이다(LiDAR)를 장착한다. 2개의 라이다는 기존 카메라·레이더(RADAR) 센서와 함께 현대차가 독자 개발한 제어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

www.etnews.com

https://www.cnet.co.kr/view/?no=20191018143352

 

'끼어들기 차량 걱정마세요'...제네시스 GV80에 탑재된 첨단 HDA2

다음달 첫 공개되는 현대기아차 차세대 고속도로 주행보조(HDA2 또는 HDAII)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적용된 HDA보다 ...

www.cnet.co.kr

(추가, 테슬라 모델 3 구입에 대해서)

아래 항목을 모두 만족 한다면 전기차(테슬라 모델3) 운영을 고려해봐도 좋겠다
- 장거리(지방) 운행에서 차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장거리 사용 충전 문제)
- 연간 주행거리가 1만5천 미만인 경우(사용 거리가 클수록 전기차 사용 연비 이득이 크다는 기준)
- 긴급한 상황을 대비한 다른 내연기관 차가 있는 경우
- 집 또는 회사에 내가 점유해서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 있는 경우
- 집 근처에 충전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경우
?
- 차량 구입시 전기차 지원 보조금 잔액이 남아 있는 경우
- 서브카를 마구 굴릴 수 있을 만큼 자금력이 되는경우ㅎ

몇몇 항목이 만족되지 않아 테슬라 모델3 운행은 맞지 않음.
그래도 너무 갖고 싶은 차. 현재 운행하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ㅎ

(참고자료)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0270792&memberNo=30619985

 

없으면 아쉽고, 초보에게는 필수인 자동차 '이 기능'들은?

[BY VIEW H] 최근 연식변경, 페이스리프트 등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차량들을 보면, 높은 등급의 차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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