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족이 크다고 생각.
가치를 어디에 많이 두고 있느냐에 따라.
기준들을 나열해 보면,
가격,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 가격 가성비, 성능 가성비, 승차감, 운동 성능, 주행 성능, 옵션, 첨단 기능, 안전, 풀체인지/페이스리프트 여부, 할인 여부, A/S 용이성, 유지비용, 가족 이용 편의성, 동승자의 기호(?)…
끝도 없이 나열 할 수 있을 것이다.
저렇게 많은 기준들이 있는데, 일반화 해서 좋은 차다 나쁜차다 말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단, 많은 수의 사람이 선호하는 차는 어느정도 가려낼 수 는 있다.
차는 결국 자기 만족으로 탄다고 생각 한다.
차를 선택 할 땐 확실한 기호가 있는게 좋으며, 내가 어떤 차를 원하는지 명확히 알아야 하며 내가 차를 쓰려고 하는 목적과 패턴/상황들을 정확히 파악 하고 대상 차에 대한 스펙/기능 분석이 필요. 가성비도 고려해야 하니깐.
< 계기판 디스플레이에 대한 생각 >
- 계기판 디스플레이는 좌우측 레버 가동시 측면 화면이 계기판 디스플레이 화면에 나오는 것은 실 사용을 해봐야 얼마나 쓰일지 알 수 있으나 계기판 디스플레이를 활용 하는 측면에선 좋은 아이디어.
- 계기판 디스플레이에 많은 정보를 아날로그 계기판 대비 표시 할 수 있어 유용함. 단, 네베게이션 실시간 지도 표시가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 되나 그게 빠져 있다면, 계기판 디스플레이에 비용을 추가한다면 가성비는 고려해 보아야 함.
< 요약 >
차든 잔자제품이든 계속 신형이 나오게 되기때문에 그냥 현재 자신의 사정에 맞춰서 살 수 있을때 사서 누리는게 최고인 것 같다. 내연기관 차 보다 전기차는 최신 모델이 훨씬 더 많은 기술 발전이 있을 텐데 전기차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역시나 가장 최신의 제품을 선택 하는게 여러모로 현명한 선택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