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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적인 평대로 BOSE 제품 대비 SONY 특유의 선명한 음질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일부 유튜브 뮤직에서 고음 영역이 찢어지는 소리가 나서 아이폰으로 다시 페어링 후 Headphones 앱으로 이퀄라이즈 조정을 해줬다. 

* 두 번째 페어링 방법
1. 충전 케이스에서 헤드셋의 양쪽 유닌을 꺼낸다.
2. 페어링할 때 양쪽 귀에 헤드셋을 착용한 다음, 왼쪽 및 오른쪽 유닛의 터치 센서에 약 7초간 손가락을 댄다.
3. 검색으로 WF-1000XM3 가 잡히면 연결 한다.
(왼쪽 유닛에서 "Bluetooth pairing"(Bluetooth 페어링) 음성 안내가 나온다.)

참고 SONY 홈페이지

 

WF-1000XM3 | 도움말 안내 | iPhone과 페어링 및 연결

연결하려는 장치를 등록하는 작업을 "페어링"이라고 합니다. 처음으로 헤드셋과 함께 사용하려면 장치를 먼저 페어링하십시오. 페어링 조작을 시작하기 전에, 다음을 확인하십시오: iPhone과 헤드셋 사이의 거리가 1 m 이내입니다. 헤드셋이 충분히 충전되어 있습니다. iPhone의 사용 설명서가 곁에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에서 헤드셋의 양쪽 유닛을 꺼냅니다. 헤드셋이 자동으로 켜집니다. 표시등(파란색)이 깜박이는지 확인하십시오. 헤드셋에서 페어링 모드로 들어

helpguide.sony.net

* 사용 기록
- 맥 이랑 페어링해서 쓰다가 노이즈 캔슬링이 제어 터치가 없었음에도 갑자기 풀리는 때가 있다.

*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1000XM3 개발자 인터뷰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4972311&memberNo=32551279&vType=VERTICAL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WF-1000XM3 개발자 인터뷰

[BY 소니코리아] 선으로부터의 자유를 선사하는 ‘무선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m.post.naver.com

< 컴퓨터 연결성에 대한 사용 기록 >
(MacOS)
- 페어링 후 중간 끊김 현상이 있었는데, 공장 초기화 후 조금 줄어  든 것 같음.
(Windows)
- 블루투스 페어링 후 MacOS 대비 끊김 현상이 거의 없음. 맥OS 보다 훨씬 안정적인 사용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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